1013 10월 청지기 기도회 (1)
제목 : 은혜를 잊은 자의 최후
본문 : 역대하 24장 1~3절, 15~22절
22절. 요아스 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베푼 은혜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그의 아들을 죽이니 그가 죽을 때에 이르되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하니라
요약
우리는 끊임없이 망각한다. 아무리 큰 사건을 경험했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그 일을 잊거나, 기억이 왜곡된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자연스러운 현상이긴 하지만, 우리가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은혜이다.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의 보호(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살아남아 7세에 왕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여호야다의 사망 이후에 하나님의 은혜를 완전히 잊어버리고 죄를 짓는다.
1. 사람중심의 신앙생활은 오래가지 못한다
- 요아스는 여호야다가 살아있는 동안에만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다
-> 요아스는 하나님이 아닌 사람(여호야다)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섬겼다
- 내 신앙생활의 중심을 점검하자
-> (하나님, 말씀, 교회, 목회자) 중심의 신앙생활로 돌이켜야 한다
-> 내 신앙의 뿌리를 그리스도께로 내려야 한다
2. 말씀을 채우지 않으면 내 삶은 세상의 소리로 채워진다
- 요아스는 여호야다의 사망 이후 유다 방백들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전을 버렸다
-> 하나님을 버리게 되니 더이상 하나님의 말씀, 경고가 들리지 않게 되어 죄를 향하여 빠르게 달려간다
-> 말씀이 나의 양심을 찌르고 나를 불편하게 해도 우리는 말씀 중심의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3. 은혜를 기억(자카르)해야 한다
- 요아스는 은혜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자신에게 쓴소리를 한 여호야다의 아들을 죽였다
->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가는가?
-> 하나님의 은혜는 당연한 것이 아니다
받을 자격이 없는 우리에게 전적으로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자카르) 하자. 은혜를 기억하는 자만이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은혜를 드러내며 살 수 있다.
(시103: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1014 10월 청지기 기도회 (2)
제목 : 순종에 깊이를 더하다
본문 : 역대하 25장 1~13절
8절. 왕이 만일 가시거든 힘써 싸우소서 하나님이 왕을 적군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리이다 하나님은 능히 돕기도 하시고 능히 패하게도 하시나이다 하니
9절. 아마샤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르되 내가 백 달란트를 이스라엘 군대에게 주었으니 어찌할까 하나님의 사람이 말하되 여호와께서 능히 이보다 많은 것을 왕에게 주실 수 있나이다 하니라
요약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순종일 것이다. 그리고 순종과 복종은 관계성에서 큰 차이가 있다. 순종은 순순히 따르는 것이고, 복종은 강제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 순종의 모습은 어떠한가? 그리고 내 삶의 각 영역에서 순종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 않은가?
1. 정직했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않은 아마샤 (2절)
- 아마샤는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부왕을 죽인 신하들만 죽였다 (3~4절)
-> 하지만 우리는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신6:5)
2.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결단한 아마샤 (10~11절)
- 용병을 고용했지만 선지자의 권면으로 그들을 돌려보냈다
- 아마샤가 담력을 내어 싸웠고, 결국 크게 이겼다
-> 하지만 온전한 마음을 가지지 않았던 아마샤는 결국 무너졌다
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한 순종
1) 순종은 하나님을 향한 마음으로 시작해야 한다
-> 마땅히,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순종이다
->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삼상15:22)
2) 순종은 마음과 행함이 함께 있어야 한다
->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약2:17)
3) 순종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더해진다
-> 아마샤는 순종으로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다
-> 한 걸음 내딛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다
순종과 은혜는 서로 순환된다. 하나님께 순종하면 은혜를 받고, 은혜를 받으니 더 순종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마주하게 된다.
그러니 삶의 각 영역에서 순종하지 못하는 부분을 하나님께 내어놓자
적용
1. 순종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자
2. 사람(세상)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자
1015 10월 청지기 기도회 (3)
제목 : 떨어지지 마세요!
본문 : 역대하 25장 14~16절
14절. 아마샤가 에돔 사람들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세일 자손의 신들을 가져와서 자기의 신으로 세우고 그것들 앞에 경배하며 분향한지라
15절.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아마샤에게 진노하사 한 선지자를 그에게 보내시니 그가 이르되 저 백성의 신들이 그들의 백성을 왕의 손에서 능히 구원하지 못하였거늘 왕은 어찌하여 그 신들에게 구하나이까 하며
16절. 선지자가 아직 그에게 말할 때에 왕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왕의 모사로 삼았느냐 그치라 어찌하여 맞으려 하느냐 하니 선지자가 그치며 이르되 왕이 이 일을 행하고 나의 경고를 듣지 아니하니 하나님이 왕을 멸하시기로 작정하신 줄 아노라 하였더라
요약
신앙생활에서 승리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유혹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아마샤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에돔 사람들에게 승리를 거두었지만 그들의 신들에게 경배함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다.
아마샤는 본인이 이겼으면서 왜 패전국의 신을 섬겼을까? 에돔은 부유한 나라였고, 그 부유함의 원천이 세일 자손의 신을 섬기는 것 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믿음의 길을 걷는 과정에서 구원도 중요하지만, 그 이후 제자로서의 온전한 삶을 살아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1. 승리 속에 유혹의 요소를 주의하라!
- 아마샤는 부유함 이라는 유혹을 이기지 못했다
-> 나를 이기게 하신 하나님을 잊을 때 유혹에 넘어진다
-> 아마샤는 하나님을 버렸고 결국 죽임을 당한다 (대하25:27)
2. 평화로울 때 더욱 주님을 바라보라!
- 우리는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고전10:12)
-> 내가 잘 해서 평화롭다고 생각이 들 때 조심해야 한다 (신8:12~14)
하나님은 우리가 잘못했다고 바로 징벌하시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통해 아마샤가 돌이킬 기회를 주셨다.
그러니 우리는 매일 말씀을 묵상해야 한다. 말씀을 통해서 매일 하나님의 방향지시등대로 움직여야 한다. 나는 그리스도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임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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