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1 현대 교회의 위기 속, 다시 붙드는 기초 01
제목 : 성경을 통해 온전함을 추구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
본문 : 디모데후서 3장 16~17절
16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요약
성경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사람은 성경에 기초하여 살기 어렵다. 그러니 그리스도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성경으로 충분한가? 성경은 무오한가?" 라는 질문에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한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데오프뉴스토스, 하나님의 숨결)로 된 것이며, 자신을 죄인이라 고백하는 사람만이 성경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다.
1.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기에 성경은 완전하고 충분합니다
- 말씀이 곧 하나님 (요1:1)이므로 성령의 조명이 없으면 읽지 못한다
-> 글을 읽는다고 해서 읽혀지는 것이 아니다
-> 죄인임을 고백하는 자가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니, 말씀을 읽고 계명을 지킬 수 있게된다.
2. 성경 안에는 하나님의 방향지시등이 담겨 있습니다
- 성경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
-> 가장 완벽한 인생의 네비게이션은 말씀이다
-> 그러니 BGM틀듯이 말씀을 읽고 들으면 안된다
-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해야 한다 (롬12:1)
->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신다 (히4:12)
-> 그러니 말씀 앞에서 스스로 속일 수 없다
3. 하나님의 사람은 성경을 통해 온전함을 추구하게 된다
- 말씀은 우리를 온전하게 (=제자로 적합하게) 한다
-> 그러니 성도에게 하나님의 숨결이 없으면 더 불안해지게 된다
-> 적합하게 되기 위해서는 말씀의 지도를 계속 받아야 한다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벧전3:17) 그리고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말씀을 따르는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기 때문이다 (요4:23)
적용
1.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을 읽자
2. 공예배를 사모하자
- 혼자서 하는 말씀묵상은 나의 상황에 따라 왜곡될 수 있다
3. 지금의 위치, 상황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되자
0928 현대 교회의 위기 속, 다시 붙드는 기초 02
제목 : 하나님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 그리고 그 결과
본문 : 사무엘상 2장 12절
(개정개역) 12절.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
(새번역) 12절.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빴다. 그들은 주님을 무시하였다.
요약
수많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예배가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아니라 인간 중심의 예배가 되어가니 교회가 세상에서 힘을 내지 못하게 된다.
사사기에서는 출애굽 2세대들을 여호와를 알지 못한 세대(삿2:10)라고 평가한다.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사람들은 각각 그 소견에 옳은대로 행동했다. (삿21:25) 그런데 이들은 과연 지식적으로 몰랐을까? 이들은 여호와를 지식적으로 모른것이 아니라 경험하지 못한 것이다.
사사기 초반을 보면 대비되는 인물이 있다. 바로 '한나' 와 엘리의 두 아들인 '홉니, 비느하스' 이다.
한나는 힘들게 얻은 사무엘을 여호와께 드린 직후에 여호와께 기도한다. (삼상2:1~11) 기도 문구를 잘 보면 그냥 글에 적힌 내용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을 고백하며 기도한다. 하지만 엘리의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는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했다. (=주님을 무시했다)
이처럼 내 삶속에서 경험한 여호와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크다.
1. 여호와를 앎과 모름의 차이는 분명히 삶으로 드러난다
- 구원 받은 이후, 우리의 삶은 어린아이에 머물러선 안된다 (엡4:14)
-> 우리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해야 한다
-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없으면 우리는 망한다 (호4:6)
->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한 삶이 없으니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무시하게 된다
2. 하나님에 대한 무지는 죄로 연결된다
-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니 죄로 연결된다
-> 엘리의 아들들은 제사의 절차를 무시했다 (삼상2:16)
-> 하나님을 모르는 미련한 자는 죄를 반복해서 짓게 된다 (잠26:11)
-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 (빌3:8)
-> 삶 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한 자만이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전부라고 고백할 수 있다
-> 그러니 힘써 여호와를 알자
3. 하나님에 대한 앎으로 누리는 윤택함
- 부흥은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이며 교회 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전체를 바꾼다
-> 니느웨 백성은 요나로 인하여 금식을 선포하고 회개했다 (욘3:5)
->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그리스도를 앎으로 영생을 얻는다 (요17:3)
'안다' 라고 변역된 히브리어 원문은 '야다'이고 정확한 의미는 경험과 친밀한 관계를 통해 깊이 깨닫고 이해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호와의 이름을 문자로 배웠으면 그것을 삶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자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으면 내 삶에서 절대로 경험할 수 없다
적용
1. 하나님을 얼마나 아는지 점검하자
2. 여호와를 모르는 죄를 회개하자
3. 여호와를 경험한 지식을 자녀에게 전수하자
1005 현대 교회의 위기 속, 다시 붙드는 기초 03
제목 : 죄를 말하지 않는 '구원'과 '은혜'를 조심하라!
본문 : 사무엘하 12장 1절, 7~10절
1절. 여호와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그가 다윗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한 성읍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부하고 한 사람은 가난하니
7절.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 붓기 위하여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고
8절. 네 주인의 집을 네게 주고 네 주인의 아내들을 네 품에 두고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네게 맡겼느니라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을 것 같으면 내가 네게 이것 저것을 더 주었으리라
9절. 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냐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치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도다
10절.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요약
타인에게 '죄'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상당히 껄끄럽다. 특히 처음 교회에 등록하신 성도님께는 더더욱 그렇다. 타인을 정죄하는 것 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점점 사람의 눈치를 보며 죄를 언급하지 않고 구원과 은혜를 설명하려고 한다. 하지만 사람의 눈치를 보며 왜곡된, 본질에서 멀어진 복음을 가르치니 오늘날 교회가 힘을 내지 못한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롬3:23) 그리고 죄의 삯은 사망 (롬6:23)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에 대해 상고하고 무겁고, 얽매이게 하는 죄(히12:1)를 벗어버려야 한다.
1. 다른 복음을 조심하라!
- 복음은 죄를 깨닫는 것 부터 시작이다
-> 죄인임을 깨닫지 못하면 회개할 수 없다
-> 예수님은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 (막2:17)
-> 죄 없는 복음(다른 복음)은 공로주의에 빠지게 된다
2. 회개가 없는 복음은 없다
- 복음을 깨달으면 내가 죄인임을 알게 되고, 그리스도를 찾는다
-> 하나님은 회개하지 않는 자를 향해 칼을 갈고 활을 당기신다 (시7:12)
-> 율법으로 죄를 깨닫게 함(롬3:20)으로 우리를 회개하게 하신다
-> 다윗은 나단 선지자에게 지적당한 후 죄인임을 고백한다 (시51:5)
-> 베드로는 예수님을 보고 죄인임을 고백한다 (눅5:8)
- 진정한 복음(기쁨)은 오직 은혜로 받는, 죄로부터의 구원이다
-> 우리는 생명에 이르는 회개(행11:18)를 누려야 한다
-> 회개를 통해 천국을 누릴 수 있다 (마4:17)
3. 진정한 복음의 은혜는 - 죄가 가리워짐입니다!
- 우리 인간은 죄 아래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갈3:22)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사랑을 확증하셨다 (롬5:8)
-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은 복이 있다 (시32:1, 롬4:7~8)
-> 죄에서 해방을 받아 의의 종이 되었다 (롬6:18)
우리의 죄를 끄집어내시는 것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게 하여 천국을 누리게 하심이다
그리스도는 죄 아래에 있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신을 내어주심으로 사랑을 확증하셨다
그러니 나의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하자
적용
1. 우리 모두에게 죄 고백이 있기를 기도하자
2. 생명을 얻는 회개를 통해 합당한 열매를 맺자
3. 죄 사함의 은혜를 나누자
1012 현대 교회의 위기 속, 다시 붙드는 기초 04
제목 : 우리가 예수님을 '답'이라 믿는 이유
본문 : 로마서 8장 3절
3절.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요약
예수님을 우리의 답이라는 얘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예수님에 대해 깊은 묵상을 하거나 선포를 하지 않는다.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그냥 위인들의 한명으로 여기고, 교회에 새로 등록한 성도에게도 예수님을 가르치기 보다는 교회에 잘 적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렇다면 우리가 예수님을 '답'이라 믿는 이유는 무엇일까?
1. 인성 안에 신성이 충만하신 유일하신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골2:9)
-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자 참 인간이시다
-> 인간의 고통을 체휼 하시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오셨다
-> 참 인간으로 대제사장이 되셔서 백성의 죄를 속량하셨다
-> 이것을 믿는 자가 그리스도인이다
2. 육신에 죄를 정하심을 알기 때문에
-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한 우리는 타인의 죄를 해결하지 못한다
- 하지만 창세전 부터 계셨고, 육신을 입고 오신 그리스도는 육신에 죄를 정하신다
->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저주(죄의 값)를 받아 우리를 속량하셨다 (갈3:13)
-> 그리하여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셨다 (고후5:21)
3.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 임마누엘의 하나님 이시다 (마1:23)
->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면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이 기뻐한다. 그런데 참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그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나의 죄를 해결해주셨는데 나는 왜 무덤덤한가?
그 이유는 내 왕좌의 자리를 그리스도께 내어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 내 삶을 내어드려야 우리는 지식에 까지 새롭게 함을 입고(골3:10)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날 (벧후3:18)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예수님이 내 인생의 답이다" 라고 고백할 수 있다
적용
1.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기억하자
2. 내가 속한 모든 공동체에서 내가 경험한 그리스도를 알려주자
3. 아직 그리스도를 정답으로 인정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자
1019 현대 교회의 위기 속, 다시 붙드는 기초 05
제목 : 죄에 대한 주관적 판단을 멈추라!
본문 : 예레미야 3장 1~3절
1절. 그들이 말하기를 가령 사람이 그의 아내를 버리므로 그가 그에게서 떠나 타인의 아내가 된다 하자 남편이 그를 다시 받겠느냐 그리하면 그 땅이 크게 더러워지지 아니하겠느냐 하느니라 네가 많은 무리와 행음하고서도 내게로 돌아오려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절. 네 눈을 들어 헐벗은 산을 보라 네가 행음하지 아니한 곳이 어디 있느냐 네가 길 가에 앉아 사람들을 기다린 것이 광야에 있는 아라바 사람 같아서 음란과 행악으로 이 땅을 더럽혔도다
3절. 그러므로 단비가 그쳤고 늦은 비가 없어졌느니라 그럴지라도 네가 창녀의 낯을 가졌으므로 수치를 알지 못하느니라
요약
성경에서 말하는 '죄'의 의미는 모두가 알고있지만 죄를 나의 주관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이론적 지식이 아무런 쓸모가 없어졌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 (롬3:23) 그러므로 죄에 빠진 상태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도, 하나님을 기뻐할 수도 없다.
1. 죄책감 없는 죄에 주의하라
- 죄를 지어도 무감각한 상태를 주의해야 한다
-> 죄책감이 느껴지지 않아도 죄는 우리의 마음을 마비시킨다
- 죄가 계속 쌓이면 결국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는다
->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목격했음에도 수치를 모른다 (렘3:3)
2. 죄는 우리를 파괴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느끼든지
- 죄의 종이 되면 '의'를 인식하지 못한다 (롬6:20)
- 그러니 우리는 어떤 모양이라도 죄를 버려야 한다 (살전5:22)
-> 신자안에 내재하는 죄 3가지 특성 : 광기, 맹렬함, 담대함
3. 죄를 이기는 방법은, 믿음의 기쁨!을 소유하는 것이다
- 죄도 우리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때문에 쉽게 끊어내기 어렵다
-> 그러므로 압도적으로 기쁜 '믿음의 기쁨'을 소유해야 한다
- 나를 빛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자
-> 범죄하는 나를 돌이키게 하시고 나를 인도하신다 (미7:8~9)
->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의 기쁨이 우리의 기쁨을 충만케 하신다 (요15:11)
적용
1. 내가 무엇에 기뻐하는지 돌이켜보자
2. 죄를 더이상 반복하지 말자
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리를 사수하자
1102 현대 교회의 위기 속, 다시 붙드는 기초 06
제목 : 현대 교회가 잘 말하지 않는 3가지 진리
본문 : 마태복음 25장 31~34절
31절.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절.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절.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요약
우리가 얻은 구원은 그 어떤 존재도 빼앗을 수 없다. (요10:28~29) 하지만 교회에서 성도의 수는 왜 자꾸 줄어드는 것일까?
교회에 출석한다고 해서 모두가 거듭난 것은 아니다. 교회 안에서 단순히 종교생활만 하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 이런 사람이 교회에 많아질수록 자기중심적인 교회가 되기 마련이다.
그러니 교회는 성도들에게 진리를 선포하면서 성도들을 복음으로 초청해야 하고, 성도는 성장과 성숙을 해야한다.
1. 주님의 재림은 반드시 있습니다 (31절)
- 재림의 때에 예수님이 왕 중의 왕임을 알 수 있다
-> 하지만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재림을 믿지 않는다
2. 주님의 분명한 심판이 있습니다. 모두에게!!! (32절)
- 모든 민족이 심판자이자 구원자이신 그리스도 앞에 모이게 된다
-> 그리스도인은 심판대 앞에 서지만 심판(정죄)를 받지 아니한다 (요3:18)
-> 그리스도인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 (요5:24)
3. 견인하는 자들에게 내려지는 복을 받으라! (34절)
- 교회/세상/나의 형편이 어떠하든 끝까지 견디는 사람이 성도이다
->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자
-> 마지막때에 나의 눈물을 닦아주실 것을 기대하자
적용
1. 재림과 심판을 기억하며 매일을 승리하자
2. 나의 거듭남을 점검하자
3. 재림과 심판을 기다리는 삶을 살자
1109 현대 교회의 위기 속, 다시 붙드는 기초 07
제목 : 곁에 머물러 영혼을 얻으라
본문 : 사도행전 15장 32절
32절. 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고
요약
유교 문화권에서 권면은 사실상 상급자가 하급자를 지적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뭔가 갈등이 생겼을 때 누가 더 높은지 서로 따지는 풍경이 펼쳐진다. 하지만 성경에서 권면이라 번역된 원문은 '파라(곁으로)+칼레오(부른다) - 위로, 불러모으는'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현대 교회는 대중을 쫓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대중들이 듣기 좋아하는 설교, 찬양을 부르다보니 사람들은 많이 모이지만 교회의 사명을 놓칠때가 있다. 교회의 사명은 각각의 영혼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것(요5:24) 이고 그 표지(증거)는 서로 사랑함(요일3:14)이다.
그러니 우리는 서로 권면함으로, 사랑함으로 다른 영혼을 위로하여 굳게 해야 한다.
1. 그리스도 안에서의 권면은 영혼을 더욱 강하게 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야 한다 (빌2:1~5)
2. 권면은 곁에 머무는 사람으로 하는 것 입니다
- 권면과 같은 어원을 가진 보혜사(파라클레토스)는 우리와 영혼토록 함께 계신다
-> 한번 보고 끝날 사람처럼 하면 안된다
3. 위로의 전문가로부터 배워, 영혼을 얻으라!
- 위로 부터 배워야 성경적 권면을 얻을 수 있다
-> 하나님이 주신 각각의 은혜, 은사대로 위로해야 한다 (롬12:8)
-> 죄에 빠진 영혼이 있으면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면하자 (마18:15)
-> 사도 바울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되었다 (고전9:19)
적용
1. 곁에 머물러 줄 수 있는 위로의 사람이 되자
2. 어둠에 있는 지체를 빛으로 인도하자
3. 하나님의 위로를 많이 경험하여 나누자
1123 현대 교회의 위기 속, 다시 붙드는 기초 08
제목 : 세상과 같은 교회? 세상으로 부터 구별된 교회!
본문 : 고린도후서 6장 14~18절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1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요약
물과 기름은 자연 상태로 두면 섞이지 않는다. 하지만 계면활성제를 넣고 섞어주면 이 둘은 쉽게 섞이게 된다.
교회는 구별되어야 한다. 하지만 교회가 세상의 눈치를 보고, 세상의 인정을 받으려고(섞이려고) 하니 복음을 취사선택하여 선포하게 된다. 복음을 제대로 선포하지 못하는 교회는 세상에서 아무런 능력이 없고, 오히려 세상의 영향을 받게되면서 세상보다 못한 교회가 된다.
그렇다고 해서 세상으로 부터 분리되라는 의미는 아니다. (고전5:9~10) 살아 계산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16절)는 세상의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요9:5)를 닮아야 하지 어둠과 섞여 빛을 어둡게 하면 안된다는 의미이다.
1. 세상에 머물며, 세상에 함몰되지 말아야 합니다
- 고린도 교회는 섞일 수 없는 속성이 섞여있었다
-> 우리 안의 불법, 어둠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꾼다 (롬1:25)
->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면(14절)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2.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한다
-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다 (16절)
->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도님들과 함께 지어져 가야한다 (엡2:22)
-> 성령으로 살면 성령으로 행하게 된다 (갈5:25)
3. 성전에만 하나님과 아버지가 사십니다
-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는 성도의 마음에 거하셔서 두루 행하신다 (16절)
-> 하나님이 주신 처방전 : 세상 중에 나와서 / 따로 있고 /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 (17절)
->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 주신다 (18절)
적용
1. 세상과 비슷해질 때 처방전을 생각하자
2. 믿지 않는 자와 함께할 때, 영향력의 화살표를 그려보자
3. 하나님을 아버지로 삼아 강하고 담대하게 살자
1207 현대 교회의 위기 속, 다시 붙드는 기초 09
제목 : 어디에 기초를 둔 가정인가?
본문 : 골로새서 2장 8절
8절.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요약
골로새서 지역의 교회는 다신교 문화와, 회심한 유대인들의 율법강조에 휘둘리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사상들에 성도들이 휘둘리니, 믿는자들이 이룬 가정의 기초도 흔들리게 된다.
우리는 세상이 말하는 진리와 상식에 기초를 두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기초를 두어야 한다.
1. 가정의 뿌리가 사로잡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가정은 진리 위에 뿌리내려 세워져야 한다
-> 무엇에 기초하여 가족을 사랑하고 가정을 유지하는지 살펴야 한다
-> 남편과 아내에게 하는 권면(엡5:22~25)을 기억하자
2. 가정에서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르지 마십시오
- 이미 하던 행동양식(전통)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따라야 한다
-> 전통을 지키느라 진리를 그럴듯하게 무시하게 된다 (막7:8)
-> 가족을 돌보지 않는 자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이다 (딤전5:8)
3. 그리스도에게 기초를 둔 가정을 세워라!
- 부모가 자녀에게 말씀으로 가르쳐야 한다
-> 자녀가 아닌 출애굽 2세대에게 어른을 공경하라 한다 (신5:16)
- 서로 사랑해야 한다
-> 서로 사랑함으로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확인할 수 있다 (요13:35)
->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진다 (요일4:12)
적용
1. 가정의 기초를 점검하자
- 생각의 기초가 유튜브, 언론이 아니라 말씀이 되어야 한다
2. 우리 가정의 무의식에 침투한 말과 행동을 살펴보자
3. 인간의 힘으로는 가정이 완벽해 질 수 없다. 그러니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자
1214 현대 교회의 위기 속, 다시 붙드는 기초 10
제목 : 말씀을 전하는 자, 듣는 자, 나누는 자에게
본문 : 디모데전서 4장 16절
16절.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요약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교회에서 설교는 많이 듣는다. 하지만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것은 자신을 속이는 행위(약1:22)이다. 설교를 듣는것이 자신을 속이는 행위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1. 자기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 들은 말씀으로 자기 자신을 살피지 않는것은 속는것이다
-> 살피다(에페코)는 대충 보는 것이 아닌, 자세히 관찰하는 것이다
-> 앉아서 듣기만 하려는 유혹을 떨쳐야 한다
- 신앙생활은 자기 자신을 살피는 것이다
-> 설교하는 자도 스스로 속을 수 있다
-> 바리새인들은 말씀을 가르쳤지만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했다
2. 자신의 말을 살펴야 합니다
- 말의 출처는 자신의 '속'이다 (막7:21)
-> 우리 속에 있는 것이 쏟아져 나오게 된다
3. 결국 자신도 구원받아야 한다
- 믿음의 목적지는 종교행위가 아닌 영혼의 구원이다
-> 자신의 구원은 남에게 묻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확증해야 한다 (고후13:5)
적용
1. 진리의 거울로 날 살펴보자
2. 거울을 교회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 두자
3. 나의 최종 목적지를 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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