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24.7월 묵상기도문
0701 묵상
매번 죄와 회개를 반복하는 저의 모습을 직설적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시는 지금, 반복적인 상황을 끊어내고 삶의 예배를 똑바로 드리도록 결심하오니 도와주세요.
그리고 누군가 말씀으로 저에게 지적하면 바로 순종하는 마음과,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고 선포하는 담대함을 허락해 주세요
0702
나의 희망사항과 감정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입에 발린 소리"를 구분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말씀으로 현재를 해석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 주세요!
0703
주께서 멍에를 지라고 하시는데 순종하지 않고 제 생각대로 행동한 지난 일들을 돌이켜 봅니다. 세상의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있고, 그 뜻은 분명 선하시니 그대로 순종하겠습니다.
0704
내가 듣고싶은 말을 선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사람의 비위를 맞춰주는 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선포하겠습니다.
0705
제가 원하지 않는 일이라도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고 선포하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포장된 거짓말은 듣지도, 말하지도 않겠습니다.
하나님 말씀과 거짓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 주세요.
0706
제가 겪는 고통도 결국 선하신 하나님의 계획 아래 있습니다. 그러니 고통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살도록 하겠습니다.
0707
하나님은 성경과 주변 사람 등을 통해 꾸준히 저에게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열려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순종할 수 있길 원합니다!
0708
하나님은 역설적으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깨십니다.
나의 눈에 좋은 계획이 아닐지라도 하나님의 완전하신 계획에 순종하겠습니다.
그리고 고난과 회복을 반복하는 것이 아닌 처음부터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709
비록 현재는 고통스럽지만 이 또한 하나님의 계획이고 결국 회복시키십니다.
고통에 대한 반발심으로 죄를 향해 뛰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며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0710
저의 상황과는 관련없이 하나님은 저를 사랑하시고 이끌어 주십니다.
저의 눈물을 기쁨으로 변화시킬 하나님을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0711
저를 사랑하시고 위로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0712
저에게 항상 말씀하시고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
항상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겠습니다.
0713
하나님은 항상 저에게 말씀하시고 보여주십니다.
저의 상식으로 납득이 되지 않아도 말씀임을 알고 순종하겠습니다.
0714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하겠습니다
0715
이스라엘처럼 하나님의 교훈에 귀를 닫는것이 아니라 예레미야처럼 말씀에 민감하게 반응하겠습니다.
0716
보잘것없는 저에게 찾아오셔서 저의 하나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이해되지 않지만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믿고 순종하겠습니다.
0717
죄에서 돌이키게 하시고 더 크게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0718
지속적으로 회복을 말씀하시는 하나님.
제가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
0719
하나님의 계획은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겠습니다.
0720
임기응변식 순종이 아니라 돌이키지 않는 순종을 하겠습니다.
0721
하나님이 말씀으로 저에게 끊임없이 말하는 것을 순전하게 순종하겠습니다.
0722
제가 처한 상황에 개의치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순종하겠습니다.
0723
하나님의 말씀은 선포됩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의 말씀을 막을 수 없습니다.
0724
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에 순종하기 위한 기도를 하겠습니다.
0725
내 귀에 듣기 좋은 말을 찾아듣는 것이 아니라 명확하게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0726
나의 이익을 위해 말씀을 외면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의 편에 서겠습니다.
0727
말씀에 순종함이 유일한 답입니다.
0728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기회는 끝이 있습니다.
말씀대로 사는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0729
이방인도 인정한 말씀에 완고히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믿기를 원합니다.
0730
내 생각과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묻는 기도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