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24.10월 묵상기도문

 

 

 

1001 매일성경묵상
"아하스가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금을 내어다가 앗수르 왕에게 예물로 보냈더니" (왕하16:8)

세상의 위협에 굴복해 하나님을 버리면 순간의 위기는 넘길수 있을지 몰라도 결국 망하는 길입니다.
항상 복음을 붙잡고 살겠습니다.

1002 매일성경묵상
"또 우상을 섬겼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행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일이라" (왕하17:12)

수차례 반복하는 죄에서 돌이키고 하나님께로 돌아가겠습니다.

1003 매일성경묵상
"또 여호와가 너희를 위하여 기록한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지켜 영원히 행하고 다른 신들을 경외하지 말며" (왕하17:37)

하나님 밖에 없다고 말을 하면서 실제 행동은 그렇지 못한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다른 어떤것 보다 하나님을 우선시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1003 매일성경묵상
"또 여호와가 너희를 위하여 기록한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지켜 영원히 행하고 다른 신들을 경외하지 말며" (왕하17:37)

하나님 밖에 없다고 말을 하면서 실제 행동은 그렇지 못한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다른 어떤것 보다 하나님을 우선시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1005 매일성경묵상
"민족의 신들 중에 어느 한 신이 그의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 (왕하18:33)

말로는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겠다고 하지만 아래와 같은 상황이 닥치면 바로 도망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할 수 있도록 제자훈련을 힘써 참여하겠습니다.

1007 매일성경묵상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보내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 때문에 내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하셨나이다" (왕하19:20)

하나님은 우리가 눈물을 흘리며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고 행하십니다.
기도를 잊지 맙시다.

1008 매일성경묵상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더라" (왕하20:3)

너는 죽을것이라는 선지자의 말에 히스기야는 위와 같이 기도합니다.
저의 삶 마지막에도 히스기야와 같은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매일 하나님께 엎드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1009 매일성경묵상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왕하20:16)

히스기야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고 바벨론 사절단에게 주요 시설물들을 보여줍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지 않으면 저희도 히스기야가 들은 심판의 예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매일 저의 행동을 되돌아보면서 하나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1010 매일성경묵상
"이 백성이 듣지 아니하였고 므낫세의 꾐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앞에서 멸하신 여러 민족보다 더 심하였더라" (왕하21:9)

므낫세의 악행을 저지른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한 마음이 주된 원인이었지만 백성들의 동조도 한몫 했을 것입니다.
죄는 남 탓을 할 수 없습니다. 죄를 지으라고 부추겨도 우리는 죄를 거부하고, 위정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올바르게 설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

1011 매일성경묵상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왕하22:2)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업적은 하나님을 찾는것 입니다.
다른 세상의 것에 마음을 뺏기는 것이 아닌 오늘도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한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1012 매일성경묵상
"이에 왕이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노소를 막론하고 다 왕과 함께 한지라" (왕하23:2 상반)

내 삶을 말씀에 맞추어 개혁하려 할 때 주변에 함께 할 동역자를 붙여주십니다.
요시야처럼 저의 삶 작은 부분까지 개혁을 단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013 매일성경묵상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왕하23:25)

심판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요시야는 개혁을 단행했습니다.
나의 이익을 위해 신앙생활을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14 매일성경묵상
"여호아하스가 그의 조상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니" (왕하23:32)

왕들이 반복적으로 악을 행하는 모습을 볼 때 답답한 마음이 들지만 이것이 저의 모습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 인물들의 실수를 반면교사 삼아서 저의 삶에 악을 제하도록 하겠습니다.

1015 매일성경묵상
"그들이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앞에서 죽이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놋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갔더라" (왕하24:7)

기회를 주심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악을 행하면 결국 멸망하는 엔딩만 있을 뿐입니다.
망하는 길로 가는것이 아닌 빛 되신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1016 매일성경묵상
"그가 쓸 것은 날마다 왕에게서 받는 양이 있어서 종신토록 끊이지 아니하였더라" (왕하25:30)

마지막까지 불순종함으로 모든것이 파괴되었지만 회복의 약속은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나의 삶이 고단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겠습니다.

1017 매일성경묵상
"예루살렘이 크게 범죄함으로 조소거리가 되었으니" (애1:8 상반)

나 자신을 위하여 하나님을 등지는 것은 결국 제가 망하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1018 매일성경묵상
"여호와는 의로우시도다" (애1:18 상반)

나의 상황과는 관련없이 하나님은 의로우십니다.
내가 겪는 고난이 죄 때문이 아니라면 결국 나의 눈물을 닦아 주실 날이 올 것입니다.

1019 매일성경묵상
"슬프다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 딸 시온을 구름으로 덮으셨는가" (애2:1 상반)

계속 죄에 빠져살면 나를 지키시는 오른손으로 나를 치십니다.
자꾸 죄에 발을 담궜다 뺐다 하는것이 아니라 돌이키겠습니다.

1020 매일성경묵상
"초저녁에 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애2:19 상반)

세상의 것으로 만족하려 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1021 매일성경묵상
"조약돌로 내 이들을 꺾으시고 재로 나를 덮으셨도다" (애3:16)

내가 겪는 고통에 불만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가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을 하겠습니다.

1022 매일성경묵상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애3:33)

하나님은 우리를 고통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소망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겠습니다.

1022 매일성경묵상
"내 눈에 흐르는 눈물이 그치지 아니하고 쉬지 아니함이여" (애3:49)

저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죄에서 벗어나 여호와께 돌아올 수 있도록 눈물로 기도하겠습니다.

1024 매일성경묵상
"주여 주께서 내 심령의 원통함을 풀어 주셨고 내 생명을 속량하셨나이다" (애3:58)

예레미야는 자신의 원통함을 풀어주고 생명을 속량하신 하나님을 경험했고 기억하기 때문에 이렇게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하나님께서 제 삶에서 주신 은혜를 기억하겠습니다.

1029 매일성경묵상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시107:20)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말씀을 묵상하겠습니다. 그 말씀이 나를 고치시고 나를 건지실 것입니다.


1030 매일성경묵상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시107:31)

고통가운데 건져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말씀앞에 바로 살도록 하겠습니다.


1031 매일성경묵상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시108:1)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